내가 주세종이였음 이미 정 떨어지긴 했음
이미 뭐 인스타에 서울 관련 포스트 내린지는 좀 되긴 했는데
본인의 오랜 꿈은 해외 진출이였는데
1월
감바에서 이적제의 왔음
그런데 욘스가 이적제의 들어볼까 하다가 갑자기 까버림
그 대신에 주세종한테 부주장 달아주고 주축으로 쓰겠다고는 했는데
본인이랑 맞지도 않은 자리라서 경기력도 안 나오고 그 와중에 폼 떨어지며 아예 명단제외 되는 경기들이 부지기수
7월
기성용의 복귀와 맞물려 본인을 내보낼 수 있다는 얘기가 계속 들림
주세종 또한 경기력이 살아나지 않았고, 감바에서 이적의향을 보였지만 또 서울이 거절.
하지만 감독이 바뀌고도 계속해서 명단제외행
더블어 기성용까지 복귀하며 아예 주전경쟁이 너무 빡빡해짐
현재
또 다시 감바에서 제의가 들어옴.
서울과의 계약은 끝이기 때문에 더이상 서울이 자신의 이적을 막을 방법은 없음.
재계약 한다고 해도 본인이 주전경쟁을 더이상 하기도 힘들고 꿈이였던 해외 진출도 해보고 싶음
이러면 무조건 감바가지
나같으면 무조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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