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 보내주기로 마음 먹었다, 박진섭과 우리는 개인 합의를 봤다
그러면 그래 오피셜을 시즌 중에 내는건 한국 정서상 맞지 않은 일이니 그렇다치자
근데 김진야도 김보경도 각각 이번시즌 이적시장때 이미 '근접'이 아닌 '확정'이 났는데 오피셜 발표 바로 다음 날 안난거 루머상으로 들은 사람들 있지?
김보경은 그 이유를 모르겠다만 김진야는 오피셜로 기사를 통해서 본인 주변에 동료들이 알게 하는것보단 본인이 먼저 알려주는게 나을거 같다고 발표만 늦춰 달라고 요청했고 실제로 단독 기사 나오고 좀 뒤에 발표 났음
그러면 우리도 그렇게 싸인 마치고 합의보고 도장 쾅 찍고 확정 지은 다음에 발표만 시즌 끝나고 하면 되는거 아님?
그 상황에서는 정보가 세어나가서 단독이 터져서 광주가 계약 무르겠다고 한다해도 무를 수가 없지 이미 확정인데 어떻게 법적으로 이미 합의 다 본건데
광주가 태도를 급변했다 = 사인은 안했다 랑 같은 말이지
스포츠판에서 사인을 하지 않았다는건 어떤 변수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 사인을 완료짓지 못한 북런트가 박진섭 관련일로 잘못한게 거의 없다는게 난 이해가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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