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설라는 너무 보수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성적인 것은 위험하거나, 혹은 체제전복적인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필수적이며, 또한 반드시 교육되어야할 요소라고 말 할 수 있죠.
저는 그래서 우리나라 성교육이 많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왜 마음 속에 담아둔 한 마디를 성대를 통해 꺼내놓지 못하는 걸까요? 왜일까요?
무엇이 두려운걸까요? 아니면 두려움을 강요받은 걸까요? 우리는 언제까지 만들어진 더러움을 인식해야하는 걸까요?
그래서 말 해보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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