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구단보다도 못한 운영실력은 진짜 답답하다

수도권 중심에 있는 기업구단이라는 팀이

도대체 잘하는게 뭔지 제대로 하는게 뭔지 궁금하다

뭘 얼마나 더 시간이 필요한거고 여유가 있어야되며

가만히 잠자코 지켜봐야해????

누가 런해서 계획 틀어진거 빼더라도

애시당호 지난 겨울이랑 여름에 이적시장 제대로 부족한 부분 안채운게 원인이잖아

거기에 온갖 사건 터진건 덤이고 말이지

페시치는 둘째 치더라도 박동진 군대는 진짜 생각못하고 대비를 못한게 말이 되냐????

여름에도 페시치는 아주 빠르게 임대만료 잘만 하더만 새로 데려오는건 코로나 핑계로 죄다 어물쩡 넘기고

그럼 다른 팀에서 해외에서 국내 데려온 팀들은 생각이 없는건가???

감독도 그래, 리스트 여유있게 볼 상황이 아니였고 보고싶었어도 물밑작업은 그때 다 해놓고

적어도 런호영이 ㅌㅌ 시전했어도 당황은 했지만 그래도 앞에 물밑작업 한게 있으니까 여기까지 왔으면 안됬다고 본다

런호영이 당시에 잘했다고 생각했어서 정식으로 전환할지 고민했으면 확실하게 돌려주던가

결국 런호영이랑 정식감독 새로 올거 2개 놓고 간보다가 런호영이 지딴에 존심상해서 ㅌㅌ한거잖아

비추 할거면 해도 상관없다

나도 하고싶은말 한거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