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코치로 돌려막기 하던 구단 어디 생각 안나냐
성남은 갑작스러운 코칭스태프의 공백을 구상범 감독대행 체제로 메울 계획이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월드컵에 두 차례 출전한 구상범 감독은 강원FC와 상주 상무 코치를 거쳐 풍생고를 이끌고 있다. 올해에는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를 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성남 출신인 변성환, 남궁도 코치가 합류해 뒤를 받친다.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www&art_id=201609121458003#csidx601292aa6239082be8f89c0f22ffad5
ㅋㅋㅋㅋ
추천인 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