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옛날에 우체국 및 금융 공부할 적에 강사들마다 하는 말이
주식? 그래 뭐... 요즘 같은 세상에는 그래도 시도해볼 만하지, 현물 인플레이션이 ○○○이 났는데 묵혀만 두라고 하기도 뭐하긴 하다
(코로나 시절이라 에그플레이션을 비롯해서 물가 상승률이 장난 아니던 시절)
근데 선물 같은 파생상품은
설령 네가 만약 여유 자금이 어디 기업 사장님이라서
직원들 야근 굴리며 충분히 빨아먹은 뒤
이것 저것 다 쓰고도 남은 여유 자금이
무슨 몇 천 정도 된다 해도
하지 마라
차라리 선물할 돈으로 선물을 부추키거나 말리는 강연으로 돈 버는 게 이득이다
라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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