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현재까지 이적시장 요약
로뱅 르노르망
알렉산드르 쇠를로트. 직전시즌 41경기 26골 6도움인데 이 득점엔 PK가 없음.
여까지는 확정
하비 게라. 중앙 미들 쪽이며 영입직전단계라고 함
다비드 한츠코.
페예노르트 소속의 좌터백인데 꼬마와의 링크가 찐했으나 지금은 오리무중으로 보임
그리고 화제의 영입사가들
코너 갤러거. 이새기 진짜 왜 영입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는
훌리안 알바레스. 유력. 모처럼 아틀레티코에서 직접영입하는 빅네임이자 그만큼 화제의 영입이 되려하는데
팀내 최고 망주인 사무 오모로디온을 태우는게 영 모양새가 별로.
사실 코너 갤러거 이놈을 보드진픽으로 사는게 아닌 이상 훌리안 영입을 위해 오모로디온을 태울 이유가 전혀없었음
그리고 왼터백 에르모소가 떠나고 그자리가 문젠데 한츠코가 오리무중인 상황서 좌터백이 지금도 조용한점과 코너 갤러거를 난데없이 사는 바람에 훌리안을 사기위해 사무 오모로디온을 제물로 태우게 된건 매우 화가 나는 부분
근데 뭐 그렇다고 개축으로 비유했을때 이호재 살려다가 티아고 막 그정도는 아니라는 생각.
근데 코너 갤러거. 이놈은 도데체 무슨 생각이며 도우비크 거의 잡았다가 놓친건 걍 무슨 개짓거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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