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유스에 너무 의존하는거 같은 느낌도 있는데..
국내 자원에서 a급 빅네임 영입은 이제 더 이상 안하고 유스 키워보겠다는 생각인거 같은데 지금은 비슷하지만 우리보다 유스가 더 좋았던 매탄고도 유스 제대로 써먹은거 권창훈 하나고 그나마 좀 써먹은 선수 김건희랑 전세진이 다 아닌가?
결국 유스라는게 잘터져야 몇년에 한명인꼴인데 이게 유스만 판다고 해결될까 싶음 앞으로 유망주풀도 점점 없어지는 중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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