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산에서 자고 내일 포항간다
문수를 한번도 안가봐서 포항 원정전날이라 경기보고 호텔왔다
. 문수 첨가봤는데 경기장 잘만들었더라, 컵홀더도 있고
. 울산은 조현우가 50% 루빅손이 30%. 나머지가 20% 정도, 조현우 없었다면 ㅋ
. 와서 보니 김판곤 데뷔전. 긴머리 멋있더라. 다음 감독 머리는 거의 김경호급이려나
. 입장할 때는 오늘 잘있어요 한번 해보나 기대만 했다. 후반 88분에 나와서 버스탔다
. 대구 원정석 가서봤는데 대구 응원은 열심히 하지만 몇곡되지도 않아 똑같은거 또 부르고 그겨울 빼고는 임팩트가 없더라
내일은 포항가서 품질지원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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