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말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친목 행위로 3일 동안 (8.7 ~ 8.10)서울라이트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앞서 제 말에 다소 오해가 쌓인 부분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이 분을 기억도 못 한 상태였고, 제가 평소에도 모르는 사람들을 지칭할 때 친구 (칭구) 라는 말을 많이 써서 제 습관이 나온 것 같습니다. 제가 절대 친목을 하려는 행위가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이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은 삼가할 것이며, 조심하고 또 조심하겠습니다. 제 친목 행위로 서울라이트의 분위기를 흐린 점 또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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