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응원가 ‘서울의 봄’은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이 응원가 자체가 18년도 최악의 상황을 이겨내고 만든 노래라 너무 좋았는데, 지금 또 이 노래가 남다른 의미를 가지는 것 같아서 더 좋네 ㅎㅎ
20시즌 첫 경기 케다전 마지막 응원가로 불렀는데
이거 직관할 때는 2020년이 이렇게 힘들지 몰랐다..ㅋㅋ
진짜 노래 가사대로 서울의 봄으로 가기위해서
ACL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출처 : 유튜브 SEOUL CITY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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