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캡 TMI_11) 고캡은 18년도에 눈 주위를 다쳤을때 9바늘 꿰맸다
고요한은 눈두덩이가 찢어지며 출혈이 생기는 부상을 당했지만 기어코 붕대를 감고 그라운드에 나섰다. 이후 고요한은 '핏빛투혼'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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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곧장 병원으로 후송된 고요한은 9바늘을 꿰맸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070034
본인 이때가 첫 직관이었는데 이 경기 보고 Fc랑 고캡 좋아하기 시작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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