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개축 자체가 발전하기에는 장벽이 크게 있기도 함
일단 시초부터 어긋나서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수준인거.
리그 자체 인기 ○○○창나서 중계권료로 뭐 해보는 것도 못 한다는 거.
여기에 유망주들이 아시아 레벨에서는 잘 배출이 되어도, 구단이 그걸 활용하고
키우는 시스템이 여전히 미숙하다는 거ㅇㅇ.
마지막으로 군대.
애초에 발전 한계성이 좀 명확하게 있는 리그임.
특히 내가 말한 첫줄이 가장 큰 문제인데, 이거 해결 안 나면 다른 것도 해결 안 남.
자급자족 안 되어서 지자체, 모기업 돈 빼먹는 지금 구조로는 창의적인 업무 환경 및 효율성 증대는
불가능에 가까운 얘기라고 생각함.
추천인 7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