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축은 더이상 야구의 대체제 내지 경쟁자가 아녀
실제로 연맹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고.
얘네 공중파 짤리고 나서 아예 방향 확실하게 트위치, 유튜브, 아프리카 같은
뉴미디어 쪽으로 틀어버렸는데, 이 점으로 말미암아 볼 때 적어도 연맹은 개축을
야구의 대체제보다는 E스포츠가 흥행한 개념의 연장선상에서 바라본다고 추측함, 나는.
대신 이렇게 되면 어느정도 중장년층 팬층은 버리고 가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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