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뿌리는 이적설.
옷피셜이 나올떄까지는 그냥 참고 기다리는게 정답.
에시든게 올해 2월 기성용 사가로 했을떄 모 기자가 마치 ㅁㅂ을 가는것처럼 이야기 했는데 사실 안갔잖아
그것만 봐도 얼마나 기자들이 유명세(?)를 이용하는지 보임.
단독 떴다가 그 기사 때문에 협상 결렬되는 사례도 많다고 보고 커뮤니티에서도 bbc 아닌이상은 그냥 믿고거르는게 정답
그래서 내가 기자분&축구계 종사한분들을 만나도 여기에다 풀고는 싶지만 쉽게 못푸는 이유가 그 이유임..
그래서 27일에 만나서 들은 이야기는 저녁 10시쯤 풀께
그점은 양해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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