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 관련은 여러 팟캐스트나 방송 등에서 말한 것 자체가 끝 아닌가
전성기 시절 욘스 때는
욘스 현역 때 축구 보고 자랐고, 심지어 2006년 이전에도 뛰었던 선수들이 있었으니
욘스의 리더쉽이 먹혔는데
독수리슛 밈이었던 2002년 월드컵도, 욘스 마지막 현역 해인 2006년 월드컵도 헤우웅 졸려용 뀨뀨까까 하면서 못 본 세대들이 들어오면서, 또 그 세대는 이전과 다른 가치관을 가진 영건들인데
욘스의 명성보다는 강성적인 면을 더 볼 수 밖에 없고
다만 아쉬운 점은
요즘 그런 강성적인 면 때문에 전술적인 면까지 매도당한 것 같아서 아쉬움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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