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대승 기념 썰
원래는 금요일 저녁에 올리려 했으나 5:0 대승기념으로 이야기 하나 올림.
ㅇㅌㅈ 이 나가고 새로오신분 오시고 난뒤 선수들&코칭스태프가 해보자는 분위기 인 상태에
새로오신분이 이번에 선수들이 갈떄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었고 팬들이 볼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SNS를 통한 소통을 지시 했다함.
보여주기가 아닌 '해보자'라는 식이 강했고 이번에 우선지명,콜업 된 선수들한테도 기회를 많이 주는 이유도 자신감+경험을 주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이 대행감독이 생각하고 있음.
고요한,기성용,주세종,윤종규,알리가 빠진게 아쉽지만 주멘,고광,원균이 어린선수들한테 일일이 멘토 처럼 격려해주고 조언해준다고 함
쉽게 말해서 가족같은 분위기 처럼 지내고 있음.
코치진도 자료분석을 울산,전북 못지 않게 경기준비를 하고 선수들한테 형들 처럼 선수들을 대한다고 함
장난칠떄 치고 훈련할떄 훈련하고 하는 분위기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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