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SPEAK UP] 아픔 딛고 성장하려는 ‘제2의 기성용’ 한찬희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43&aid=0000102087
축구 선수에게 부상은 늘 고통만 안겨주는 적입니다. 이적은 생소한 환경에 따르는 어려움을 떠안기는 적이기도 하죠. 한찬희의 2020년은 그래서 꽤나 힘든 한해였습니다. 부상과 이적이라는 두 적을 한꺼번에 상대해야 했으니까요. 한찬희는 프로 데뷔 후 가장 혹독한 한 해를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https://tv.naver.com/v/1687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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