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인터뷰] '멀티골' FC서울 윤주태, "동료들이 만들어준 덕분"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09177
이날 두 골을 넣어 최우수선수(MOM)로 선정된 윤주태는 "오늘 승점 3점이 꼭 필요한 경기였는데 승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 그동안 제가 골을 많이 넣지 못했는데 오늘 득점을 하고 팀이 이길 수 있어서 감사하다. 이제 조별리그 경기 세 경기가 남았다. 차근차근 준비 잘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추천인 21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