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서울, 젊은 피들의 과감한 공격력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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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2선은 전부 젊은 자원들이 포진해 눈길을 끌었다. 최전방과 수비형 미드필더는 각각 박주영(1985년생), 오스마르(1988년생)로 노장들이 척추를 이루는 대신 2선은 1996년생 한승규가 가장 많은 나이일만큼 조영욱(1999년생), 김진성(1999년생), 정한민(2001년생) 등 어린 선수들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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