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소속 유상훈, 양한빈 같은 훌륭한 골키퍼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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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서준은 서울 오산중(FC서울 U-15)으로 진학 예정. 대동초 졸업생 골키퍼 중엔 수원삼성 안찬기, 포항스틸러스 노지훈이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프로 무대에서 땀 흘리고 있다. 이들의 뒤를 이을 또 하나의 골키퍼가 탄생할지도 지켜볼 일이다.
무실점 우승에 일조한 이서준은 "친구들이 많이 도와줘 가능한 결과였다. 또, 파주에서 먼 거리 통학을 도와주신 부모님과 지도해주신 감독님께도 감사하다. FC서울 소속 유상훈, 양한빈 같은 훌륭한 골키퍼가 되고 싶다"며 짤막한 소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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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무실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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