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북런트와 박진섭의 잘못
위약금 내고 박진섭의 연봉도 줄만한 자금력도 안되면서 박진섭 하나에 한달이상 매달리느라 아직도 감독 못구한 북런트도 ㅈㄴ 일못한거고
후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일인데 위약금을 본인의 잔여 연봉의 2배 수준으로 맺어 놓고 계약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은 채 팡주에 풀어달라고 요구하는 박진섭도 옳지 못한거고
이제야 이해가 되네 결국 위약금이 ㅈㄴ 센편이라 박진섭한테 애초에 결정권따위 없었으니까 구단의 선택에 맡기겠다고 한거네
물론 이 모든게 그 기사가 맞다는 가정하에서 하는 얘기
추천인 1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