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핵심자원 데려올수 있다면 위약금 4억이 가치가 있지
윌리안이나 엄원상을 데려올수만 있다면..
근데 윌리안은 이미 나가리고 펠리페는 안되고..
솔직히 4억 진짜 부담되긴 하지만 진작에 빨리 주고 아챔같이 가서 선수들 테스트하고 선수협상에 박진섭을 유인책으로 썼으면 어땠을까 싶다
4억 아끼려다 다른 곳에서 돈 더나갈판인데
결국 진작에 대려왔다면 4억이 그나마 아깝지 않은데 이제와서 쓰기엔...ㅠㅠ
지금까지 나온 얘기만 보면 북런트가 너무 질질 끈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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