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입장 그대로 고수한다
위약금이 부담스럽다면 나는 다른 후보군을 찾았어야 생각해 지금 이 사단이 난건 위약금없이 받고 싶은 북런트 심보가 문제라고 생각함
팡주시장이 계약서대로 하라 그런게 잘못된게 아니잖아 그럼 북런트는 몰랐을까? 잘가십쇼 했을거라고 생각했나? 난 대행x3 사태 일어난건 북런트의 안일함이라고 생각함
돈이 부담스러웠으면 포기해야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매달리는 꼬라지가 서울을 더욱 우습게 만들었다 생각함
이제 둘리는 안왔으면 한다. 별로야 북런트도 새로 찾아야 된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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