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금 둘리랑 이런 상황 아닐까?
나름 추측이라고 해본건데 내가 생각해도 ○○○ 같고 현실성 없어보여서 일단 월월탭으로 둠 ㅇㅇ
둘리의 위약금은 결국 잔여 연봉 ×2
그럼 광주에서 연봉을 받으면 받을수록 위약금도 줄어든다는 얘기고
우리는 예를 들면 4억은 주기 싫지만 2억은 줄 수 있음
그럼 차라리 최윤겸 이임생 데려올바에 이원준 대행 체제로 계속 다음시즌도 가다가 욘스가 시즌 중 장쑤 간것처럼 한 반년 뒤에 위약금 2억 주고 박진섭 데려오는거지
내가 써도 개○○○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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