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사실이던 아니던 불미스런 말이 시중에 떠 돈건 진야선수 책임입니다. 저도 닉을 쓰는 사람으로서 통감합니다. 에이전트의 실수로 인해 경고처분을 받고 34시간 추가복무를 하여 의무를 이행하였다고 합니다. 금일 불거진 사안은 판결에 대한 것으로 사건은 작년말 완료되었습니다.
에이전트의 실수로 발생한 사건이지만 위임한 자의 책임도 존재하기에 진야선수는 사과를 하였습니다. 저도 닉을 쓰는 사람으로서 또 구단에 억까를 만들 수도 있었던 본이아닌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같이 사과를 드립니다. 진야선수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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