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 겨울 이적시장에서 윌리안 매각후 용병 빈자리 나오면 셋중 뭐가 좋을까?
1. 텐하흐와 불화 심하게 터져서 임대요청한 맨유 래시포드 여름 이적시장 까지 임대(+린가드가 래시포드 설득해서 빌드업 성공)
2. 2024년 하반기 내내 FA 무직백수 라비오 엄마 에이전트 뚫고 자유계약 영입
3. 팔로세비치 겨울에 임대 복귀(여름에 임대복귀는 호날두 구매옵션 발동 안하면 가능)
북붕이들이라면 어느쪽을 제일 희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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