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팀을 싫어하는건 이해하는데 약간 혐오하는 걸 즐기는 사람들이 참 무서운 것 같다 ㅋㅋㅋ
뭐 축구적으로 봤을때는 나는 충분히 싫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혐오하는 걸 즐기는 사람들도 있고 그걸 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아서
왜 저러나 싶을때가 있음.
뭐 다른 팀들도 다 그래~ 이러면 걔네들도 포함해서 참 왜 저럴까 싶다 ㅋㅋㅋ
실제 직관가면 서로 사진 찍는거 도와주는 사람도 있고 문제 일으키는건 소수인데
인터넷에서 보면 뭐 바로 병 깨고 찌를 것 같은 애들이 왤케 많은 것 같을까 무섭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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