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선 / 이달세이브 투표 독려 팝업은 저녁에 준비해보겠습니다.
저는 할 줄 몰라요.
하드코딩이 되어 있다는데
사실 그게 뭔 말인지도 잘 모릅니다.
개발맨이 '해줘'야 되는데,
현생 이슈가 있습니다.
미리 준비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결혼 준비로 하루하루, 일주일일주일이 정신이 없다는 변명거리,
제출해봅니다.
콤퓨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일찍 준비할게요.
봐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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