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생각해보고 고민해봐도 FC좋아, 그래서 죽이고 싶어
나 눈물이 난다.
얼마전에 비추폭탄(요한이형 》요암이형 적었어) 맞고 내 생각이 다르구나 싶어서 조용히 댓글만 보고 살았어
결과? 아직도 몰라, 댓글 보고 유추는 했지
근데 안믿어져, 믿고 싶지 않아, 나 과외비 때려박아 시즌권 샀거고, 취업 완료하고 1년에 한번도 못가는 ○○○축장에 비싼돈내고 보고있어,
가끔씩 내가 호구라는 생각이 든다? 누구 하나 지방구간 지지즈인데 가족 신상 꺼면서 돈 쳐붇는닥ㅎ 말할수 있는지?
이미 10년째야, 이 구단은 10년동안 퇴보만 했냐는 생각이 들어.
내가 의사결정자야, 기회 줄까?
나가 죽으라고 할걸? 우리 오늘 졌지? 진짜지?
솔직히 네이버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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