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문제점을 알아보자
FC서울은 프로축구리그창단부터 함께해온 전통명가팀이었다.그런데 2016우승이후 침체기가 찾아왔다.성적부진의 연속이었던 것이다.그리고 올해 경기력이 더 안좋아졌다.문제점은 무엇일까??
1.박주영의 노예화
'축구천재'박주영,그는 올해 36살이다.프로선수생활의 말년이 다가오는 나이다.한창 관리받은면서 뛰어야 한다.하지만 올해 그는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하였다.올핶까지 현역으로 뛴 이동국을 예로 들어보자.이동국은 관리받으면서 41살까지 현역으로 활동하였다.박주영은 이동국처럼 조커로 투입되야하나 박주영보다 더 뛰어난 톱자원이 없는 서울의 사정상 매경기 선발이고 거의 풀타임을 뛴다.서울은 박주영을 조커로 기용하기위해선 확실한 외국인 톱자원이 필요하다
2.한승규가 없으면 전진이 잘 안된다.
한승규가 있고 없을때에 차이가 매우큰 서울이다.한승규가 없으면 뒤에서 볼을 돌리는 상황이 번번히 보인다.하지만 한승규가 투입되면 드리볼을 통해 볼을 앞으로 가지고 간다.그런데 또 한승규가 없으면 일명 뒷키타카가 계속된다.한승규는 임대생이기 때문에 올시즌이 끝나면 원소속팀복귀를한다.서울은 볼을 전진시킬수 있는 선수의 영입이 필요하다.(아니면 한승규완전영입좀ㅠ)
3.경험많은 선수의 부족
어제자 라인업에는 신인급 선수들이 많았다.경기에 치앙라이가 압박을 계속해오자 맥을 못추리는 상황이 많이 나왔다.하지만 겅험많은 베테량이라면??이걸 노련하게 탈압박했을것이다.서울은 경험많은 베테량 선수들의 많은 영입이 필요하다.베테량들은 신인들에게 자신들의 탈압박 노하우와 노련한 플레이를 많이 알려줄것이다.이로인해 신인급선수들의 발전도 이루워질것이다.
4.과감하지 않은 슈팅
서울의 경기를 보면 슛을 많이 아끼는 듯한 모습이 보이기도한다.그나마 한찬희가 슈팅을 많이 때린다.슛을 많이 때려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중거리슛을 통해 골키퍼를 흔들어 줄수도 있고 세컨볼을 통한 득점이 가능해진다.서울은 슛을 과감하게 때려야할 필요가 있다.
이 문제가 한순간에 해결될거라곤 생각안한다.이런 문제점들은 차근차근 해결해나가야 한다.저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공통해결책은 무엇인가?바로 선수 영입이다.서울은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확실한 톱자원,경험많은 선수들,볼을 전진시킬수 있는 선수의 영입이 필요하다.서울이 과연 이번 이적시장에서 돈을 효율적으로 써서 A~S급 선수를 영입할까??
칼럼이라 하기엔 좀 빈약한거같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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