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로 돌아온 고명진 “즐거운 팀 분위기, ACL 우승 희망”
특히 고명진은 지난 2013년 FC서울 소속으로 ACL 결승 무대까지 올라갔다.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그때의 경험이 장점으로 작용하는지에 대해 “ACL은 (단계가) 올라갈수록 쉽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당연히 우승을 목표로 하고 카타르에 왔지만, 당장 결승을 생각하기보다 한 경기 한 경기 잘 준비하겠다.”
아니 형 왜 거기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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