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창단 첫 파이널 B…이제 강등 탈출마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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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하/KBS 축구 해설위원 : "29경기 하면서 49골을 내줬는데 K리그 1에서 실점이 가장 많거든요. 수비가 계속 흔들리는 상황이라서, 외국인 선수가 뒷받침되지 못한 것도 큰 이유고..."]
[박찬하/KBS 축구 해설위원 : "지금으로서는 강등 가능성이 있다고 밖에 얘기를 할 수 없을 것 같고요. 엇비슷한 처지에 있는 팀들하고 경기를 하거든요. 대진 자체가 다 승점 6점의 의미가 있는 경기들이라서 서로가 서로를 이기려고 할 경기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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