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클럽맨이라는게 정말 멋진거임
단순하게 요즘 축구는 돈 보고 이적하는 경우도 많은데
한 클럽에 모든걸 바친다는 로맨스가 멋짐
그래서 고요한한테 그렇게 애정이 가는거고
중동 오퍼 거절하고 남음 고요한, 바르셀로나의 구애를 거절하고 “우리가 지금 챔피언인데 어디를 가냐” 라는 말을 남기고 잔류한 코케
둘을 개축과 해축에서 현재로서는 제일 좋아함
멋있음 정말
고명진도 원클럽맨으로 남았으면 하는 아쉬움이든다
추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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