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내일이면 1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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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김남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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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우리곁에 있을것 같던 선수.
언제나 든든했던 선수.
언제나 고마웠던 선수.
사랑해요. 고마웠어요.
이닉 달고 쓰는 마지막글은 닉네임과 맞게 춘디치 관한글로 쓰고 싶었는데 이렇게 씁니다. 내선수 언제나 고마웠어요. 하늘에선 편히 먹고자고 그러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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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김남춘
대가리를 이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