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코 앞인데..' 한 달 넘은 박진섭 사가, 언제쯤 결론 날까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665764
광주는 약 3주 뒤인 12월 21일 다음 시즌 일정이 시작되는 만큼 늦어도 이번주 내에는 감독의 거취가 결정나길 바라고 있다. 선수단 구성, 코치진 계약 문제 등 해결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기 때문이다. 광주 관계자는 29일 "감독님이 팀에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대회를 앞두고 이원준 스카우트에게 감독대행직을 맡기며 일단 급한 불은 껐다. 돌아가는 상황을 지켜본 뒤, 박 감독 선임을 밀어붙일지, 다른 옵션으로 선회할지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게 언제 끝날까?
기사 내용도 새로운건 없고 지지부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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