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Fc서울, 세징야와 레반도프스키 영입발표
FC서울은 대구FC에서 세징야를, 바이에른뮌헨에서 레반도프스티의 영입을 발표했다
세징야는 대구에서 많은 활약을펼쳤고, 대구에로라는 별명까지 가진선수다. 세징야는 서울에 입단하며 "이런 큰 클럽에 오게되어 영광이고, 평소에 함께 뛰고싶다고 생각했던 고요한과 함께 뛸수있어 기쁘다. 서울의 명예재건은 끝나지 않았다 나는 서울의 명예재건을 도울것이다"라고 자신의 뜻을 밝혔다
그리고 레반도프스키역시 매우 큰 영입이다.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 바이에른뮌헨등에서 활약한 레반도프스키는 9분동안 5골을 넣기도하는 등 많은 퍼포먼스를 보였다.
레반도프스키는 "서울의 사정에 대해 잘 들었다. 나 역시 분데스리가의 빅클럽에서 뛰었고 많은 우승을 경험했다 서울이 다시 우승컵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비록 페시치는 떠났지만 서울은 세징야와 레반도프스키라는 빅네임을 영입했다.
이어 엄태진 서울 단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앞으로 또 다른 영입들도 남아있다."라며 영입이 끝나지 않았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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