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우리 팀을 위해 기도하면서 듣는 찬양인데
종교적 문제가 있으면 바로 삭제할께
이 찬양에 후렴부분 '낫게하소서 주 이름으로' 를 부를때마다 우리팀이 생각나서 참 울컥할때가 많음
상처입고 아픈 이 팀이 얼른 치유됐으면 하는마음과 설라들의 지친마음도 힐링될 수 있는 찬양 한곡 가져와봤어.
오르간 반주같은 완전 성 적인 찬양이 아니라 발라드 분위기의 찬양이라 가사 신경안쓰면 가요처럼 들을 수 있어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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