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영옥 부산 대표 "성용이와 한 판 붙고 싶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02251
“선수단이 아직 휴가 중이라 만나지를 못했지만, 나중에 그들에게 꼭 전할 말이 있습니다. ‘제발 우리 아들과 한번 맞붙게 해 달라’라고요. 제 말이 무슨 뜻인지 바로 알아채시겠죠? 선수들도 그럴 거라 봅니다. 우리 부산 선수들이 꼭 저와 성용이를 맞붙게 할 수 있게끔 해주길 바랍니다.”
추천인 4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