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끝' 이원준 FC서울 감독대행 "선수들에게 많은 공부 됐을 것"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667585
경기 뒤 이 감독대행은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오늘 경기는 상대팀이 더 부담이 많은 경기였다. 경기를 준비한대로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 그러나 득점 찬스들이 골로 연결되지 않은 것이 패인인 것 같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우리 팀 선수들에게 많은 공부가 됐을 것이다. 어린 선수들이 출전기회를 많이 잡았는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내년이 더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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