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마르가 강점도 강하지만 약점도 강해서 그게 문제긴 하더라고..
것팅이라던지 중앙 장악력 전진패스 모두 되는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주력이 느리고 팔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동작이 느린게 큰 단점이더라고
그래도 남는게 낫지 않나 싶음 왜냐하면 오스마르가 나가고 그정도 급의 선수를 데려와야 하는데 가능한가 싶기때문..
우리가 주세종 오스마르 공존을 계속 고민했듯이
아마 다음시즌은 기성용의 파트너로 오스마르가 잘 맞는지 고민이 될거같네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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