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에 맛들림 후반86분 컵경기 1실점중일때
교체투입선수에게 잘할꺼아 믿고 ..(암튼) 좋은상황바꾸라고 말하니 스트레스받음(압박감 ㅇㅈ 이해함) 투입되고 동점골 박음 ㅋㅋ 팀 토트넘인데 들어오니깐 에버턴이름 선수있음 다이어없고 케인부상(너무 현실적) 리그1위중에 선임됬지 무리뉴급 빙의해서 하니깐 졸잼
역시!..간접 감독체험 에펨이야
올해에 에펨 입문하고 조금만 설정하고 되는대로 되라고 돌리면서 내 업무봄 영입예산에서 어기고 구단주와 불화로 서울,리버풀에서 쫒겨남[컴,노트북] 나의 일대기:서울리버풀,광주에프시,포항스틸러스 포르투칼. 지금은 토트넘 노트북 한국국대
광주시즌 중에 들어가니 펠리페,윌리안이 보내달래 난 사용하고싶다고 징징대며 재계약 ㄱ하니 거절하고 불화잃으켜서 보내니 남은선수들도 불만. 광주는 현수영입했고 김주공 잘썼다 포르투칼도 좋았는데 탑티어급이 아니라서 경질됨 "저니맨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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