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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20.12.07 ㅋㅋㅋ 후반전 이적설 정리

264김남춘 title: 뗑컨264김남춘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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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질문 : 왜 이렇게 축구 커뮤니티에 썰을 푸시는 거에요?

-이게 근데, 그런 거에요. 좋은 쪽으로 얘기를 드리면 해외축구, 특히 유럽축구 쪽을 보면 시즌 중도 재밌지만 프리시즌이 이야기가 많다. K리그는 진척돼서 공식발표하기 1시간 전이 돼야 친한 프런트들 통해서 단독으로 푸는 정도다. 겨울이적시장의 묘미,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그런 밀고 당기는 재미를 많이 알려줬는데 이게 K리그에서도 중요 컨텐츠라 생각한다. 하지만 K리그는 몸을 사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18 겨울부터 한번 풀어서 진흙탕으로 만들어보자. 그땐 히풋이나 ㄱㅎㅎ도 하고 있어가지고. 한 번 진흙탕을 만들어가지고 죽어봐라 프런트 에이전트들! 이래가지고. 컨텐츠를 풍부하게 하고 싶기도 하고. 근데 원칙은 있다. 이런 썰이 있다까지만 얘기하고 거기서 나오는 중요한 정보(판이 깨질수도 있는)는 자체검열한다. 그래서 가능성이 50% 이상만 푼다.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봐라' 의 의미?

-절묘한 싱크로율이다. 사실 이승우 선수가 AG 나갈 때 했던 좌우명이다. 그게 솔직히 우연히 맞은 거다. (다른 분들 폭소) 저는 그리고 이미 이승우, 지동원이 전북으로 온다는 주장이나 제 껄 해석해서 이렇다는데? 마치 루머처럼. 저는 그게 금시초문이라고 얘기드렸는데 작년에도 그런 경우가 하나 있었다. 저는 다른 의미로 얘기한 건데 기성용이 K리그 오는 거야? 그래서 진짜로 왔어요. 그때는 저도 모르는 얘기였고 충격과 공포는 다른 이적설에 관한 거였어요. 팬들께서는 즐겁게 자가발전하는 그런 거라고 봐요. 제가 의도했던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뜻은 전북이 새 사령탑 체제로 가면서 코치도 보강할 거고, 기존 선수 재계약과 새 선수도 있고. 그런 전체적인 틀을 봐야 하는데 당시 전북 팬들이 이 선수가 왜 안오나요? 하면서 너무 와들와들 거려가지고... 이승우 선수가 K리그 오면 환영이죠. (결론 : 그냥 말 그대로 넓게 보라는 거다) 


'무난한 풀백 두고 슈퍼매치 분위기' ?

-이거는 힌트를 준 거잖아요. 무난한 풀백이 누구에요? (김문환) 슈퍼매치 분위기가 뭐에요? (수원 FC와 서울 이랜드) 크하하하하. 내가 미안하다 진짜... 결정이 난 건 아니다. 스텝이 좀 꼬인 게 김문환 선수가 부산하고 1년 계약이 남았는데, 팀이 잔류해도 뭔가 상위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는 얘기가 9월부터 나왔고 그 때 나왔던 팀이 수원, 서울이다. 변수가 하나 발생한 게 뭐냐면 당시 김문환이 팀을 옮긴다고 할 때 책정된 이적료가 어느 정도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 부산에 변화가 좀 있지 않나. 기영옥 단장이 왔고 감독도 바뀌어서. 단장이 '그 이적료론 안 된다' 는 뜻을 피력했고 기존 언급보다 3~40% 올랐다. 그래서 수원과 서울이 선수를 좀 드릴 테니 기존 금액에 트레이드하면 안 되겠냐. 그런 얘기까지 진행된 걸로 알고 있다. 전북의 플랜A는 왼발잡이든 오른발잡이든 레프트백 영입이다. 김문환은 후순위다. 앞순위에 있는 선수들이 도저히 협상 안 된다는 판단이 나면 김문환 쪽으로 가겠지만, 앞에 있는 2명의 선수도 가능성이 남아서 얘기중인 걸로 알고 있다. 그 선수들이 먼저인 걸로 알고 있다. 김문환 얘기를 조금 더 들은 걸 해드리면 부산의 상황이 바뀌었다 보니까. 방향 자체는 부산이 핵심을 놓쳐도 괜찮다. 이적료 받고 보낼 수 있고, 젊은 선수와 외국인 선수로 보강해도 된다고 구단주의 오더가 떨어졌다. 그런데 이적료 문제가, 김문환에게 지금 책정된 이적료를 주기 힘들고 만약 정 안 되면 남을 수도 있다. 그럼 다음 시즌에 FA 자격이 돼서 해외/국내 이적을 할 수 있다. 국내 이적의 경우 보상금이 사라진다. 


위에서 이어지는 전북 이적시장

-우선순위는 공격수에 있다. 전북의 강화 쪽에 계신 직원 분의 프로필 문구가 '스트라이커 1명'. 이거에요. 당장 카톡으로 이력서 넣으라고. 에이전트들...


현재까지 정보 정리

-오재석 인천 영입 확실시는 맞는 거 같다. 오재석 선수가 현재 속해있는 팀이 J리그의 나고야 그램퍼스다. 오고 난 뒤에 탄력받아서 리그 상위권에 있고 일왕배 우승 여부에 따라 ACL도 나갈 수 있다. 오재석의 팀 내 평가가 굉장히 좋다. 그렇다보니 나고야가 가장 최근에는 인천이랑 어느 정도 뜻이 맞는 것과 별개로 우리가 인천에 보상금을 주고서라도 잡겠다는 얘기가 나온 걸로 알고 있다. 인천 쪽으로 진척이 됐고 페이퍼도 간 건 사실인데 나고야가 오재석 잡고파하는 의지가 너무 강한 게 마지막 변수일 것 같다.

-나상호 선수는 지금 보도도 단독으로 박진섭 감독 품에 안긴다고 났다. 박진섭 감독은 계약했고 발표만 남았다. 나상호 선수가 시장에 나온 건 맞다. FC도쿄가 나상호와 2년을 함께했지만 좋은 퍼포먼스는 못 보여줬다. 올해 하반기엔 성남에서 활약했다. FC도쿄에서 나온 얘기가 나상호는 J리그와는 안 맞는 것 같다. K리그와 맞는 거 같고 보내주겠다. 단 이적료를 달라. 나상호 선수가 J리그에 갈 때 받은 이적료가 120만달러 정도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성남 가면서 임대료를 어느 정도 제하고 나서 도쿄가 책정한 이적료가 있다. 그 금액은 얘기는 못 드리겠고. 그런데 이 금액도 정보가 알려져 있다. 나상호를 영입하려면 이 정도의 이적료를 내고 연봉은 이만큼 내야 한다는 정보까지도 여러 팀이 공유 중이다. 박진섭 감독이 서울 가기 전에는 이 조건을 다른 팀들도 알아봤다. 박진섭 감독이 서울과 협상하면서 강력하게 요구한 선수가 3명인데 그게 나상호, 김동현과 외국인 선수다. 결론적으로 이적료 문제를 아직 해결 못 했다. 확정이라고 섣불리 얘기할 상황은 아니다. 다른 팀이 해준다고 하면 또 모르는 상황이다. 박진섭 감독의 요구는 강력하고 나상호도 박진섭 감독과 함께하는 걸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에이전트도 관계가 좋아서 서울이 가장 앞서있는 건 맞는데 관건은 이적료 지불이다. 


펠리페 이적 관련

-펠리페는 지금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는 게 많이 알려졌다. 근데 제가 듣기로는 바이아웃 금액이 알려진 것보다 낮다. 이거는 자연스럽게 다음 얘기로 넘어갈 수 있을 거 같은데, 펠리페 영입 가능한 팀은 K리그에 3팀밖에 없다. 전북 울산 제주. 협상해서 이적료를 낮춰서라도 데려갈 수 있는 팀은 그 정도뿐이다. 여기서 먼저 던지자면 그 3팀 중 광주에 제안을 넣은 팀이 있다. 어디일 것 같으세요? 전북입니다. 전북이 지난 주였나? 지난 주 기준으로 광주 측에 펠리페를 원합니다. 우린 이 금액까지 이적료로 줄 수 있습니다라는 제안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광주가 받을지는 아직 모르고요. 펠리페의 스타일이 박스 안 결정력도 매력적이지만 하프라인에서 박스 사이 공간에서 해주는 연계플레이가 매력적인 선수다. 그렇다면 과거 레오-김신욱-로페즈 삼각편대처럼, 문선민 조합까지 염두하고 펠리페를 원하는 것 같다. 


전북 얘기 추가로

-펠리페가 만약 광주에서 NO하면(우리 그 금액 안 되요 or 펠리페를 내년에 쓸거에요) 전북이 준비하는 다음 공격수 리스트가 있을 거 아니에요. 이 선수들이 펠리페보다 나을 수도 있겠는데? 축구 아는 분들이면 다 아는 얼굴이겠죠. 그런 선수들이 준비돼 있고 전북 입장에선 펠리페에 대한 광주의 답을 빨리 듣고 싶을 거에요. 그래야 다음 리스트로 넘어갈 수 있으니... K리그 선수도 있고 해외 선수도 있다. 전북은 최근에 K리그 검증된 선수를 데려왔으니 그러는 걸로 알고 있다.


포항 얘기

-포항은 일단 외국인 선수 전원교체다. 팔라시오스도 나간다. 팔로세비치는 완전이적 옵션이 80만 유로라 포항이 포기했다. 일류첸코는 자동 +1 연장 옵션이 있어서 소유권은 포항인데, 일류첸코와 팔라시오스를 다 이적시킨다는 입장이다. 포항은 알려진 바가 있지만 당장 채무를 갚아야 하는 상황이다. 작년에만 쌓인 게 아니라 누적된 채무가 40억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다. 1차 목표는 외인 전원 팔아서 채무를 갚는 거다. 그러면 국내선수 다 지킬 수 있다. 문제는 외국인을 다 팔아도 채무를 다 못 갚는다. 일류첸코의 이적료 얘기, 팔라시오스의 이적료 얘기는 협상에 따라 올라갈 수는 있겠지만 오닐 이적료까지 합쳐도 40억 다 못 갚는다. 차액은 포항의 양홍렬 대표이사가 말했지만 챔스만 나가면 성과와 명분을 가지고 포스코 본사에 가서 추가금액을 타오겠다. 그래서 선수단도 으쌰으쌰해서 결과물을 냈는데 그 약속이 지켜져야 차액까지 마무리할 수 있다. 제가 알기로는 포스코 최정우 회장과 양홍렬 대표의 만남이 12월 중순에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 자리에서 아마 챔스도 나가는데 지원해주십시오. 도와주십시오. (라는 얘기가 오갈 겁니다) 그 채무를 갚으면 소위 지금 포항팬들이 가장 걱정하는 게 그거잖아요. 송민규 강상우 지켜야 한다. 김광석 재계약해야 한다. 그런 상황이 오고 있고 김기동 감독도 재계약하면서 외인 다 팔아도 상관없는데, 노력해서 또 뽑아오면 되는데 대신에 송, 강은 남겨주십시오. 라는 조건을 제시했잖아요. 본사와의 만남에서 추가금액을 타올 수 있느냐. 제가 보기엔 실패하면 송, 강 중에 하나를 팔아야 하지 않을까. 다행인 건 이거보다 더 큰 틀로 정리될 수도 있었다. 방어전 펼치지도 못하고 빨리 이적료 받고 할 수도 있었는데 김기동 감독도 재계약을 좀 끌면서 요구한 게 국내선수 지켜달라였고 구단도 그렇게 하면서 포항이 11월까지는 나간단 얘기가 있었지만 그게 잠잠해진 게 일단 본사와의 만남까지는 템포를 늦추고. 외국인 선수는 계속 협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울산 얘기

-홍명보 전무가 감독으로 오냐 안 오냐의 문제는 11월말-12월초에 뭔가가 해결돼야 한다. 그 중 하나는 정몽규 회장의 행보다. 3선 도전하냐 마냐가 결정돼야 홍명보 전무도 자신의 행보를 결정할 수 있다. 근데 최근에 정몽규 회장이 3선 도전 선언했고, 오늘 아니면 내일 중에 두 사람이 미팅하는 걸로 안다. 홍 전무가 어떤 의견을 전달할진 아무도 모른다. 모양새 자체는 축협이 남아달라고 요청하는 상황 같다. 제가 해석하기로는 홍명보 전무가 지도자로서의 도전을 더 늦추고 싶어하진 않는다. 작년, 재작년 겨울에 다 제안이 왔다. 그땐 다 거절한 걸로 알고 있다. 홍명보 전무가 행정가로 합류할 때 본인이 지금은 감독 생각이 없다. 지금 집행부 임기 끝날 때까진 다 하고 갈 거다. 그런데 지금은 임기가 12월에 끝난다. 그래서 선택할 수 있는 상황 같긴 하다. 대형 영입, 대형 유출이 공존하는 분위기다. 나가는 선수들 면면이 팬들에게 정말 섭섭할 거다. 대신 들어오는 선수들이 아마 얘기되는 선수라면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는 정도의 선수와 협상하고 있다. 보강에 대한 전체적 틀은 감독 확정 이후에 결정되겠지만, 큰 변화는 아닌 걸로 알고 있다. 대신 굵직한 선수로 3명 보강할 예정. 울산은 트레이드 빅딜도 하나 재고 있다고 한다. 리그 내에서.


강원 얘기

-일단 외국인 위주로 보고 있다. 국내선수는 보강하려 했던 선수가.. 근데 강원은 보도도 나왔는데 대표이사 거취가 결정돼야 한다. 강화부와 코칭스태프가 외국인 보면서 이 선수와 하고 싶다고 올린 문서가 반려되고 있다. 대표 입장에서도 자기가 계속할지 그만둘지 모르는 상황에서 결재하는 걸 부담스러워하다 보니 늦어진다. 강원이 가장 노리는 선수는 K리그에서 검증된 아시아쿼터 센터백. 좋은 영입이다 할 수 있는 아쿼 센터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 얘기

-아쿼를 바꾼다. 수비수 쪽으로 본다. 센터백보다는 유틸리티가 가능한 아쿼 수비수를 찾고 있다. 어느 한 선수와 얘기가 오가고 있다고 들었다. (채팅창 보고) 데이비슨에 왜 이렇게 집착하시는 거에요?


돼지머리 얘기

-좀 지난 떡밥인데, 처음에 돼지머리 사진 하나 올렸더니 왜 니 사진 올리냐고 뭐라고 하더라고. 왜 당신 초상화를 올리냐고... (정순주 아나 : 여러분들 그건 아니죠...) 축구에서 돼지머리라는 게 키워드가 전달된다고 생각했는데, 라이벌팀으로의 이적이다. 거기에 울산이 하나 엮여 있다. 근데 전북도, 포항도 걸려있어요. 저는 울산이 그 정도면 라이벌리라고 설명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아까 얘기한 빅딜도 거기에 포함돼있고. 울산의 거대한 선수 인앤아웃도 포함돼있고. 그게 결과가 나온다고 하면은, (일류?) 뭐 일류든 이류든. 결론이 나오면 그런 피구가 이적한 정도의 스토리라고 K리그에선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


수원 얘기

-박건하 감독과 인연이 있는 측면 자원을 보강하려고 합니다.


성남 얘기

-중원 보강 어느 정도 진행됨, 김남일 감독은 스트라이커 영상 열심히 보고 있다.


대전 얘기

-지난 주 3명의 후보와 면접 진행. 그 중 감독이 나올 듯. 성은 '이' '박' '조'. 그런 정보도 있다. 이가 2명이란 정보도 있다. 이가 2명인지 이 중 한 명이 최종면접은 못 갔는지는 모르겠다.


안병준 얘기

-설기현 감독이 PO 끝나고 공개적으로 안병준, 안드레 루이스 영입할 거라고 해서 접촉한 것도 사실이고, 김도균 감독은 경기 끝나고 그 얘기 해서 기분이 상했다고도 했다. 기사로도 썼지만 이 선수는 운이 안 좋게 마지막으로 외국인 이적료가 발생하는 케이스가 돼서 국내 이적 시 FA지만 이적료가 발생합니다. 이적료가 아니어도 보상금도 발생한다. 이적료가 적은 금액이 아니다. 너무 많지도 않지만. 뭔가 이적료, 연봉 다 주면 굳이 영입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경남은 그걸 풀기 위해 팀 주축 선수 중 한 명과 트레이드하는 제안을 했는지, 하려고 하는지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수원FC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K리그1 팀도 체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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