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20. 이 팀의 변화를 입단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자
1. 2011년, 몰리나
K리그와 ACL 우승을 목표로 뛰겠다는 포부를 볼 수 있다.
2. 2012년, 에스쿠데로
K리그 우승을 위해 팀의 일원이 되겠다는 모습이다.
3. 시간이 흘러, 2015년 다카하키
아시아 챔피언을 목표로 하는 팀에 입단해 기뻐하는 모습이다.
4.. 갓드리아노 시절 2015년의 까를로스
오직 1위만을 위해 뛰겠다는 모습이다.
5. 2016년, 유광춘현
ACL과 K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는 모습이다.
6. 시간이 흘러, 2017년, 신광훈
2016년의 리그 우승과 디펜딩 챔피언을 언급하여 ACL과 FA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하는 모습이다.
7. 2017년, 김근환
우승을 위해 뛰겠다며, 우승컵을 들어올릴때의 느낌을 느껴보고 싶다고 하는 모습이다.
8. 2017년, 축.신 마우링요
데얀, 박주영과 함께 디펜딩 챔피언이 될수있게 노력하겠다고 하는 모습이다.
딱 이때까지, 모든 서울 선수들은 자신감에 차 있었으며, 모두 우승컵을 목표로 한다는 인사말을 남겼다.
9. 2017년, 여름에 합류한 코바
최근 성적으로 인해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무언가 이상하다.
11. 2018, 전역한 신진호
2017년 5위. 과거 서울의 화려했던 2010년대 초반기를 기억한다면 상당히 아쉬운 성적이다.
다시 정상으로 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신진호의 모습이 보인다.
11. 2018 역대급(?) 초반기를 보내고 맞은 이적시장, 윤석영
후반기에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다. 여태껏 인터뷰와 뭔가 다르다
12. 2018, 마티치
'서울이 원래 있었던 순위' 뭔가 미심쩍다. 슬슬 망해가기 시작하나 싶다.
13. 2018, 정원진
얘도 이런다.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더니, 1년만에 망했나보다.
13. 어떻게 어떻게 잔류성공, 2019년 알리바예프
'명예회복', 다시 2018같은 악몽을 겪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모습이다.
14. WELCOME BACK, 2019 오스마르
음..그렇다..서울의 황금기를 이끌고 잠시 일본으로 떠난 오스마르에게 이 서울이란 팀의 명성은 곤두박질 쳐져 있었다.
그리고 명예회복을 위해 다시 순위를 끌어올릴 것임을 다짐하는 오스마르.
15. 그리고 2020, 이명주
리그 최종전에서 ACL 티켓을 따내 다행스러워 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과거 NO.1 이나 챔피언 같은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16. 2020의 시작, 한찬희
우승이라는 키워드가 정말 오랜만에 등장했다.
ACL 진출과 다시 서울 명가가 재건되려나? 하는 기대와 함께.
17. 그러나 다시 역대급 2020, 윤영선
명예회복 후 우승을 향해 나아가나 싶더니, 또 망하고 있나 싶다.
18. TIME TO WORK, KI, 2020 기성용
그리고, 이제는 익숙한 멘트가 되어버렸다.
19. '둘리' 2020, 박진섭
어쩌다 8년만에 이렇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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