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고 존버타자
나상호: FA급이적료라 데려오려 했으나 갑자기 도쿄가 큰 이적료 요구로 난항
김문환: 차피 윤종규있어서 협상 적당히 하다감 전북과 수원에 뺐김
김동현: 본인은 1부 원하나 2부에서 이민성이 설득중. 이적료는 비슷하게 불렀으나 대전이 더 큰듯
얘네들 지금 외인에 국내선수보강에 싹 갈아엎어야 하는데 한 건에 큰 돈 쏟아붇기 힘든것도 맞음.
아직 2021 2년 반 남았으니
걍 존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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