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북런트 영입하는거나 오피셜 띄우는거보면 팬들이나 스쿼드의 애로사항을 모르는건 또 아니다?
그게 딱 티나는게 오피셜 띄울때 보면 팬들이 이적시장 내내 노래부르면서 영입해달라는 유형의 선수와 최대한 유사한 미사어구 덧붙이면서 설명함 ㅋㅋ
발빠른 센터백 영입해달라니까 김주영 놓치고 김근환 같은 애들 영입해놓고선 평소같으면 없었을 백미터 11초 굳이 껴넣는것도 그렇고
마티치나 안델손 마우링요 에반드로 등 오피셜에 나온 설명만보면 우리가 그때그때 영입해달라고 한 애들 다 영입해준것 마냥 씀 ㅋㅋㅋ
그리고 남춘이형의 이례적인 재계약 오피셜 같은것도 팬들을 향한 일종의 메시지 였다는거 다들 알았지?
'센터백은 이번시즌에도 그대로 갑니다' ㅇㅇ
그래서 대강 평소에 하지 않던 오피셜이나 행위나 문구를 보면 이적시장이 대충 우리 뜻대로 돌아가고 있는 중인지 아닌지가 대강 보임 ㅋㅋ
뭔가 영입한 선수가 허접한데 설명은 화려하다?
그 이적시장은 ○○○박고 있는중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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