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감독 후보 3명 압축…신연호·김호영·이정효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56&aid=0010953777
신연호 감독은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선수권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현재 단국대학교 감독을 맡고 있다. 김호영 감독은 FC서울의 감독 대행을 맡다 자진 사퇴했지만, 위기관리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정효 제주 유나이티드 코치는 남기일 감독과 함께 제주의 1부 승격을 이끌었고, 과거 남 감독이 광주 사령탑으로 있을 때부터 함께 해 구단 사정에 밝다는 평가다.
(본인) 위기 관리에 능하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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