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야, 그는 아름답다.
김진야, 그는 진정 FC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FC서울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그의 입가에는 항상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그는 매 순간에 감사하고 매 순간을 즐긴다.
그리고 그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항상 긍정적이며 희망을 품고 사는 그에게.. 인생은 마술을 보여줄 것이다.
그와 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FC서울의 미래는 밝다.
추천인 2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