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통 보안? 이적 난항? 서울이 조용하다 [이근승의 킥앤러시]
-12월 8일 박진섭 감독 선임한 서울, 이적 시장에선 조용한 행보 이어가고 있다
-“ACL 참가로 예년보다 늦게 시즌 마쳤다. 2021시즌 선수단 구성 시간 더 필요”
-“나상호 영입은 FC 도쿄와 이적료 협상 난항으로 불발될 가능성 있다”
-“외국인 공격수 영입 성패가 새 시즌 서울 성적 결정할 것”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529&aid=0000050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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