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 "최영준, 한승규 등 임대 갔다온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조합을 잘 이룬다면 조규성, 이동국의 공백을 메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10811
- 내년 보강 계획은
김상식 감독: 구스타보도 건재하고 김승대도 돌아온다. 너무 조급해 하지 않고 최영준, 한승규 등 임대 갔다온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이 조합을 잘 이룬다면 조규성, 이동국의 공백을 메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 좋은 선수가 나오면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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